측정이 목표가 되는 순간 — 굿하트의 법칙이 KPI를 망가뜨리는 방식
1975년 찰스 굿하트가 통화정책 논문에 적은 한 문장은 오늘날 KPI와 OKR이 무너지는 방식을 그대로 설명한다. 캠벨의 법칙과 스트래던의 정식화까지 짚고, 2024~2025년 AI 리워드 해킹 보고와 개발자 무작위 대조 실험이 드러낸 최신 사례로 이어 본다.
1975년 찰스 굿하트가 통화정책 논문에 적은 한 문장은 오늘날 KPI와 OKR이 무너지는 방식을 그대로 설명한다. 캠벨의 법칙과 스트래던의 정식화까지 짚고, 2024~2025년 AI 리워드 해킹 보고와 개발자 무작위 대조 실험이 드러낸 최신 사례로 이어 본다.
1973년 그래노베터의 가설은 오랫동안 상관관계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2022년, 링크드인에서 수년간 진행된 대규모 실험이 마침내 인과관계를 보여 줬다.
생성형 AI가 생산성을 얼마나 올리는지 실제 기업에서 측정한 대규모 현장실험이 있다. 평균 14%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득이 누구에게 갔는가다.
규정에서 벗어난 결과가 사고 없이 지나갈 때마다, 조직은 그 이탈을 새로운 기준으로 받아들인다. 사회학자 다이앤 본이 챌린저 사고에서 찾아낸 이 메커니즘은 17년 뒤 컬럼비아에서 똑같이 반복됐다.
좋은 팀일수록 실수를 더 많이 보고했다. 에이미 에드먼슨이 1993년 병원 데이터에서 발견한 이 역설이 ‘심리적 안전감’이라는 개념을 낳았고, 구글의 팀 연구가 20년 뒤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참고자료 · 자료 시점 핵심 출처 — Bloom·Han·Liang, 《Nature》 하이브리드 근무 RCT(2024) / Ding 외, 「Return-to-Office Mandates and Brain Drain」(2024.11) / SWAA 미국 근무형태 조사(2025.7) / G-SWA 글로벌 근무형태 조사, 《PNAS》(2025) / Flex Index 미국 기업 근무제도 집계(2025 2분기) 자료 시점 — 2024~2025 최신 정리 — Inkmoat 편집팀 · 2026.7 2026년 7월 8일, 네이버가 사내에…